<Artwork 교환 및 환불 정책>
∙옻칠이 올라간 작품은 시간이 경화함에 따라 색의 변화가 있습니다.
(점점 밝아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광택이 나는 부분은 광택이 좋아지고 색이 더 깊어집니다.)
∙제작 시일에 따라 받아보셨을 때 색이 다를 수 있습니다.
∙재고가 없을 시 주문 후 제작기간 약 3주 이상 소요됩니다. (상품에 따라 최대 2개월)
∙직접 떠낸 한지는 건조되는 계절, 두께에 따라 하나 밖에 없는 표면이 나오며, 소장가치를 높여줍니다.
∙상품 설명 및 상세페이지를 잘 읽어주세요.
∙작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사계(四季) 꽂이
Sagye-Ggoji(Four seasons Holder)
'사계 꽂이'는 '일상 속에서 자연을 곁에 두는 방식'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꽃과 식물,
혹은 일상의 도구들을 수직으로 세워서 담아내는 행위를 통해
사용자의 공간에 사계절의 흐름을 투영하고자 했습니다.
두껍게 떠낸 닥섬유(한지)를 성형하여 골격을 잡고,
그 위에 전통 옻칠을 수차례 덧입히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옻칠은 한지의 조직 사이사이로 스며들어 종이를 금속처럼 단단하게 경화시키며,
방습과 향균 효과를 부여하여 화병이나 화분으로
실사용이 가능하도록 내구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자연의 토양이나 고목을 연상시키는 투박하고 원초적인 질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인위적인 매끄러움을 배제하고,
한지가 뭉치고 퍼지며 만들어낸 비정형의 텍스처를 옻칠로 고착시켜
마치 자연물의 일부를 옮겨온 듯한 조형미를 보여줍니다.
'가공되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움'은 현대적인 미니멀리즘 공간 내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선사합니다.
겹겹이 쌓아올린 전통 한지의 자연스러운 숨결과,
시간을 머금을수록 깊어지는 옻칠 고유의 단단한 질감을 느껴보세요.
어떤 것을 담아내든, 사용자의 공간에 사계절 내내 변하지 않는 자연의 평온함을 전합니다.
변하지 않는 가치(사계 꽂이)와 변화하는 계절(자연물)의 조화를 담아보세요:)
꽃 한 송이, 나뭇가지 한 줄기, 길을 걷다 마주한 들풀과 잎사귀까지.
거창한 꽃꽂이가 아니어도 자연의 한 조각이 머무는 순간, 일상은 조금 더 풍요로워집니다.
⚯
About the Piece
•매트한 질감의 brown 컬러는 자연스럽게 생겨난 한지의 굴곡있는 질감을 살리기 위해 광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brown - 겉(생활 방수) 안(완벽 방수)
•반질거리는 질감의 black 컬러는 안밖으로 방수처리가 되게 하여 실사용에서의 편리함을 극대화시켰습니다.
•컬러에 관계 없이 내부는 완벽방수가 가능하여 물을 채워 화병으로 사용할 수도, 식물을 심을 수도 있습니다.
•brown 컬러의 겉면색은 작업 완료 시간에 따라 색이 변화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업 직후는 어두운 고동색이며,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밝아져 갈색이 됩니다.)
•내외부 물에 젖어도 찢어지지 않습니다.
•온도가 높은 물을 장시간 담아둘 경우, 옻칠 막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모양 비틀림의 원인)
•한지의 질감을 살려 마감부분은 오돌토돌하게 만들어집니다.
•아주 얇은 끝부분의 경우, 시간이 지나 점점 견고해지면 충격으로 인해 이 나가듯, 부서질 수 있습니다.
•제작된 기후에 따라 한지의 질감이 다르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자연의 질감을 소장하실 수 있습니다.
•size W 85 D 85 H 110 (cm)
•제작과정의 특징상 종이의 수축 형태나, 사이즈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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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四季) 꽂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