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정원놀이는 가드닝을 놀이처럼 즐기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고, 저의 이름이 '정원' 이기도 해요.  

제가 놀고있는 작업실 입니다. 

 저와, 식물을 좋아하는 분들이 함께 즐기기 위한 브랜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1.

 식물로 디자인 작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영감을 받았던 모든 것에서 디자인이 나오는 것 같아요.  

물에 대해 제대로 알고, 그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제일 중요하구요.  

다양한 재료들(돌, 이끼, 나무껍질, 자갈 등) 을 사용하기도 하고, 다양한 화기를 사용해 디자인 하고 있습니다. 세상엔 너무나도 많은 재료들이 존재하기에, 식물과 함께 했을 때 좋은 재료들을 엄선하여 디자인 하고 있습니다. ​

03.

식물 분양도 하고 있습니다. 

분양의 업무가 주업무가 아니기 때문에, 꼭 예약방문을 해주셔야 합니다.  

제가 농장을 가거나, 외부 일정이 있을 경우엔 작업실을 비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헛걸음 하시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 꼭 연락을 주시고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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