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정원놀이는 가드닝을 놀이처럼 즐기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고, 저의 이름이 '정원' 이기도 해요.
제가 놀고있는 작업실 입니다.
저와, 식물을 좋아하는 분들이 함께 즐기기 위한 브랜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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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로 디자인 작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영감을 받았던 모든 것에서 디자인이 나오는 것 같아요.
식물에 대해 제대로 알고, 그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제일 중요하구요.
다양한 재료들(돌, 이끼, 나무껍질, 자갈 등) 을 사용하기도 하고, 다양한 화기를 사용해 디자인 하고 있습니다. 세상엔 너무나도 많은 재료들이 존재하기에, 식물과 함께 했을 때 좋은 재료들을 엄선하여 디자인 하고 있습니다.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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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분양도 하고 있습니다.
분양의 업무가 주업무가 아니기 때문에, 꼭 예약방문을 해주셔야 합니다.
제가 농장을 가거나, 외부 일정이 있을 경우엔 작업실을 비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헛걸음 하시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 꼭 연락을 주시고 들러주세요:)